-‘미쉐린가이드’와 ‘지역(로컬) 맛집’의 특별한 만남--특별한 메뉴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오는 11일 도모헌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소소한 미식 소풍 테이스티(TASTY) 부산 다이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미쉐린 가이드 부산’에 선정된 레스토랑과 최근 주목받는 지역(로컬) 레스토랑 셰프들의 특별한 메뉴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미식에 관한 흥미로운 토크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시는 올해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2025년)에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미식 행사와 참신한 정책을 개발해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한편, 지난 4일 이벤터스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 행사 참가 신청 1차 접수는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