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국발레단과 협업해 ‘춤추는 춘향’과 함께 유명 발레 작품들을 제작--12월 7일 ‘사랑의 세레나데’ 2회 공연--12월 27일, 28일에는 해설과 함께 즐기는 겨울 고전 ‘호두까기 인형’-남원시가 2024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육성 사업 ‘발레의 세레나데’ 등 공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근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시에 따르면 ‘발레의 세레나데’ 공연은 지난 8월에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추가 공모 선정작으로 시는 이원국발레단과 협업해 ‘춤추는 춘향’과 함께 유명 발레 작품들을 제작하여 선보인다.이에 남원시는 발레단과 최근 실무회의를 통해 공연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특히 남원의 자산을 소재로 한 공연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학교 방문 등 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