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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원주용수골꽃양귀비축제(2025.5.22~6.8)

​-자연경관이 뛰어난 마을--꽃양귀비 마을이 주는 선물-제18회 원주용수골꽃양귀비축제(2025.5.22~6.8)가 원주시 판부면 꽃양귀비정원에서 개최됩니다.행사기간 : 2025.5.22~6.8행사장소 :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1632-2이용요금 : 성인 5,000원1. 차분한 꽃 관람2. 체험 프로그램 : 꽃양귀비티셔츠 체험, 깡통열차체험, 자연물공예체험3. 먹거리 : 꽃양귀비아이스크림, 꽃양귀비슬러쉬, 꽃양귀비 식혜, 꽃양귀비콩떡, 푸드트럭​4. 살거리 : 꽃양귀비 가든 마켓, 꽃양귀비축제기념 손수건, 축제기념 마스크팩, 축제기념 빨간우산, 지역농산물, 꽃모종 , 꽃씨, 공예품5. 관람객참여 : 꽃양귀비 사진 컨테스트 초등학생 이하 무료 서곡4리 주민 무료 꽃양귀비 주말농장 분양자 무료 장애단..

밀양아리랑대축제(2025.5.22~25)

​-영남루 대보수사업과 함께 시작된 축제-–아리랑의 선율, 희망의 울림–밀양아리랑 특화 콘텐츠를 개발을 통해 아리랑주제관, 밀양강오딧세이, 밀양의 이야기와 놀이를 접목시킨 다양한 프로그램, 청소년 자체기획 프로그램, 어르신 콘텐츠 등 38종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1. 대표프로그램– 2025 밀양강오딧세이 : 밀양의 최고 절경인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경멀티미디어 공연– 아리랑주제관 : 아리랑 및 대축제의 역사와 전세계에 퍼져있는 밀양아리랑 소개하는 전시체험 공간2. 주제형 프로그램– Sunshine 밀양 : 밀양 예술인 중심의 공연 프로그램– 아리랑의 선율, 트리오 : 대한민국 아리랑 진흥을 위한 3대 지자체(밀양, 정선, 진도) 협력 공연– 청소년아라리오축제 : 밀양의 청소년들이..

단양 소백산 철쭉제(2025.5.22~25)

​-단양 소백산철쭉제는 매 년 5월에 개최-–철쭉이 반갑다, 단양이 즐겁다–소백산 산신제, 실버가요제, 개막축하공연, 레이져 쇼, EDM공연, 서커스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상상의거리 일대에선 철쭉과 관련된 체험행사와 버스킹공연 등이 펼쳐집니다.1.공연프로그램: 불꽃을 활용한 레이져쇼,동춘서커스, 개막콘서트(이찬원, 클라씨,왁스,김지훈), 철쭉하모니 콘서트(송가인, 복지은,판타지보이스, 해바라기), 제8회 실버가요제2. 부대프로그램 : 퇴계이황 추념 서예대회, 소백산 산신제,모터서프 축하공연,단양사투리 경연대회, 철쭉야생화 테마관, 버스킹공연 등​3.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 철쭉을 활용한 체험부스, 재미철철 감성쭉쭉 먹거리 체험(전통주,이색먹거리)4. 기타 내용 : 철쭉포토죤에서 인생 샷 만나기, 단양1..

울산대공원 장미축제(2025.5.21~25)

​-300만 송이의 장미 감상과 고품격 프로그램-국내 최고의 장미원에서 피어나는 꽃 축제-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국내 최고의 장미원에서 피어나는 아름답고 다양한 300만송이의 장미 감상과 고품격 공연 프로그램, 시민참여 행사 등이 5일간 펼쳐집니다.행사기간 : 2025.5.21~25행사장소 : 울산광역시 남구 남부순환도로 377 (옥동) / 울산대공원이용요금 : 500원~2,000원울산대공원 2차 개장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특화시설로 조성된 장미원은 중앙 원형분수를 중심으로 장미를 방사형으로 식재하여 전체적으로 장미꽃 모양으로 꾸며진 장미광장을 비롯하여 큐피드의 정원, 비너스의 정원, 미네르바의 정원이라는 세 가지 테마를 도입 하여 장미의 아름다움과 원예적 가치를 ..

공공한옥 밤마실(2025.5.21~31)

​-청명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초하(初夏)의 계절--서울공공한옥 9개소에서 진행-1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인 단오를 앞두고, 무더위가 오기 전 초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저녁 나들이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마을의 옛길과 물길을 거닐며 지역민과 여행객, 남녀노소, 내외국인, 사회적배려대상자 등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한옥문화의 장을 마련한 축제입니다.엔데믹과 함께 찾아온 한국문화에 대한 글로벌 수요와 정치적 시국의 변화, 지역 주민의 정주권 보호 등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대안과 각별한 관심을 필요한 시기입니다.서울공공한옥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들고나는 수많은 가치와 차이들을 포용하며, 색다른 한옥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진행하는 행사입니다.청명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초하(初夏)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