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15

뉴트의 초록 우주를 찾아서(2024.12.26~27)

​​-의병박물관, AI 기반 마술공연--가족과 함께 박물관에서 놀자 개최-​의병박물관이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달 26일 27일 양일 저녁 7시 30분에 의병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가족과 함께 박물관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AI 기술과 과학의 원리를 활용한 마술공연이다.​공연은 첨단 AI 기술과 마술을 융합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무대를 구성하며, AI기술을 접목한 마술사는 관객의 선택을 예측하고,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놀라운 퍼포먼스를 통해 가족단위 관객들에게 신비롭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신청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전화(055-570-2844)와 방문 접수로 하면 된다.​​더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살펴보실 ..

축제 시사보도 2024.12.13

제6회 애기동백 전시(2024.12.11~2025.2.28)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 제6회 애기동백 전시 개최--애기동백꽃과 예술이 빚어낸 신안의 겨울을 담은 전시-​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은 12월 11일(수)부터 2025년 2월 28일(금)까지 제6회 애기동백 전시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신안군 겨울 대표 축제인 ‘섬 겨울꽃 축제’와 연계하여 김은옥 작가의 작품을 통해 신안의 자연과 문화를 예술적으로 조명하는 특별한 자리이다.​​전시 작품으로는 겨울꽃 애기동백, 섬과 바다, 크리스마스와 설날 등 신안의 겨울을 주제로 한 동화적 감성과 문인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 약 33점을 선보인다. 특히, 김은옥 작가의 이 전시는 섬 겨울꽃 축제와 연계하여‘애기동백’만을 표현한 작품을 전시하는 것이다.​​김은옥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어른들만을 위한 그림이 아니라..

축제 시사보도 2024.12.13

섬 겨울꽃 축제(2024.12.13~2025.1.12)

​​-2024년 섬 겨울꽃 축제 개최--신안, 겨울꽃으로 물들다-​신안군에서는 오는 12월 13일부터 2025년 1월 12일까지 한 달간 ‘섬 겨울꽃 축제’를 개최한다.​1004섬 분재정원에서 개최되는 섬 겨울꽃 축제는 3km에 이르는 애기동백 숲길에 피어난 4,000만 송이의 애기동백꽃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야외에서는 겨울의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해 사진촬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저녁노을 미술관에서는 소원편지 쓰기, 동백그림 그리기체험도 함께 진행한다.​​에어돔에서는 추위를 녹일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고 카페와 휴식공간을 마련해 쉼과 감동이 함께하는 겨울꽃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벤트로 빨간색 옷을 착용한 관람객은 입장료의 50%를 할인받는다.​박우량 신안군수는 “2024년과 2..

축제 시사보도 2024.12.13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2024.12.14)

​​-울산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이 12월 14일 18시 청소년 차오름센터에서 개최--크리스마스 주제에 맞는 자유곡 1곡씩 선정하여 진행-​2024 울산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이 2024년 12월 14일 18시 청소년 차오름센터에서 개최합니다.​행사일시 : 2024.12.14 / 18시행사장소 : 청소년 차오름센터(울산시 남구 법대로 81번길 1)이용요금 : 무료​예산은 2024년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업스퀘어 광장 앞에서 펼쳐졌습니다.​크리스마스 주제에 맞는 자유곡 1곡씩 선정하여 진행하였습니다.​본선에서는 총500만원을 상금으로 하여 8팀을 선발하는 경연을 펼칩니다.​​더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https://www.ulsannamgu.go.kr/ 보도기..

축제 시사보도 2024.12.13

달동먹자골목 골목축제(2024.12.13)

​​-달동먹자골목 골목축제 및 로컬브랜드 선포식--로컬브랜드 선포식에서는 경과보고 및 축사 등이 준비-​달동먹자골목 골목축제 및 로컬브랜드 선포식이 2024년 12월 13일 울산시 남구 달동먹자골목 일원에서 개최합니다.​행사일시 : 2024. 12. 13.(금) 18:00 ~ 21:00 ※ 선포식 : 18:00행사장소 : 달동먹자골목 일원이용요금 : 무료​로컬브랜드 선포식에서는 경과보고 및 축사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산타 방문 이벤트, 플리마켓, 체험·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더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https://www.ulsannamgu.go.kr/ 보도기사 자료출처 및 링크각종 자료와 사진은 축제와 공연, 전시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참고자료..

축제 시사보도 2024.12.13

동·동·동화 축제(2024.12.21~25)

​​-2024 『동·동·동화 축제』--남원 예촌지구에서 겨울의 판타지를 만난다-​남원시는 오는 12월 21일, 22일, 25일까지 3일간 예촌지구 일원에서 『동·동·동화 축제』로 겨울철 관광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남원의 따뜻한 전통 한옥 분위기와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을 결합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놀이경험과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소환시키는 독특한 공감과 소통의 겨울 축제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축제 컨셉 『four동! 포동!』은 겨울(冬), 아이(童), 함께(同), 움직임(動)이라는 4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판타지하고 동화 같은 겨울을 제시한다. 또한,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예촌광장을 중심으로 관서..

축제 시사보도 2024.12.13

문산노을길 성탄절 트리(2024.12.6~2025.1.31)

​​-파주시, 문산노을길 성탄절 트리 점등--연말 분위기 물씬-​파주시 문산읍은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문산노을길에 성탄절 트리를 설치하고 점등을 개시했다.​문산읍은 문산을 찾는 관광객과 문산노을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기 위해 약 12m 높이의 대형 성탄절 트리를 설치했다.​지난 6일 열린 성탄절 트리 점등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문산읍 사회단체장, 시민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문산노을길 성탄절 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문산노을길 산책로를 환하게 비출 예정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성탄절 트리의 환한 빛이 주민들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라며, “문산노을길을 방문해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따스한 연말의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축제 시사보도 2024.12.13

목재문화체험장 작품전시회(2024.12.11~31)

​​-손끝에서 피어난 나무, 목재의 매력을 느껴보세요--12월 11일부터 31일까지 제4회 목재문화체험장 수강생 작품전시회-​대전시는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 대전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작품전시회 주제는‘손끝에서 피어난 나무’로 올해 목공예 명장들로부터 교육을 받은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선보인다.​서각, 우드 카빙, 전통가구, DIY 소품 80여 점을 비롯해 대전의 대표 캐릭터로 개발 중인‘목수 꿈씨패밀리’의 목재 다이어리 굿즈 상품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다.​전시회에 대한 세부 내용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이번 작품전시회..

축제 시사보도 2024.12.13

매사냥 공개 시연회(2024.12.14)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매사냥 공개 시연회--대청호반의 차가운 겨울 하늘을 가르며 활공하는 매와의 만남-​대전시는 14일 대청호 인근 한국전통매사냥 전수체험학교에서 ‘제21회 대전시 무형유산‘매사냥’공개 시연회를 개최한다.​올해로 스물한 번째를 맞이하는 매사냥 공개행사는 한국 매사냥에 대한 학술강연을 시작으로 사냥매들의 훈련 과정과 꿩사냥 시연, 탐방객들의 사냥매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전시 무형유산 보유자 박용순 응사(鷹師)와 그의 제자들이 함께 진행한다.​​매사냥이란 매를 날려 보내 꿩이나 토끼 따위의 짐승을 잡는 전통 수렵 활동으로 삼국사기에도 그 기록이 전해지고 있으며, 고려와 조선시대에는‘응방(鷹放)’이라는 매 관리 전담 기관을 두기도 했다.​매사냥은 현재 몽골, 체코, 헝가리 ..

축제 시사보도 2024.12.13

3人3色 류파별 판소리 공연(2024.12.14)

​​-안숙선명창의 여정--3人3色 류파별 판소리 ​명창 소리꾼 3人3色이 들려주는 류파별 판소리(흥보가,춘향가,적벽가) 공연이 오는 12월 14일(토) 오후 3시에 안숙선명창의 여정에서 색다른 소리의 향연으로 펼쳐진다. 3人3色 류파별 판소리 공연은 그동안 한자리에서 볼 수 없었던 세 명의 명창이 자신들만이 가지고 있는 색깔로 판소리를 선보인다.​공연에 첫 막을 올릴 김차경 명창은 현재 전북도립국악원 창극단 예술감독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만정 김소희 명창의 제자로 만정제 흥보가 “흥보자식들 밥달라고부터 제비노정기”까지 선보이며,​두 번째 소리꾼 김미나 명창은 남원 출신으로 현 안숙선명창의 여정 관장이며, 안숙선명창으로부터 배운 만정제(김소희 바디) 춘향가를 부른다. 김소희 명창이 일제강점기 5명창들의 소..

축제 시사보도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