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2026 천안흥타령춤축제 10월 1일 개막

페스티벌gogo 2026. 9. 27. 21:15

국내 최대 규모의 춤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천안 전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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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천안종합운동장과 신부동 도심, 천안삼거리공원을 주요 무대로 삼아 장르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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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는 24개국 25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춤대회’와 전국 최대 규모인 ‘전국춤경연대회’ 청소년부·일반부 본·결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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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테니스장에서는 16개국 대표가 맞붙는 ‘CIDC 브레이킹 월드 파이널’과 e스포츠 리듬게임 국제 대회인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이 열리며, 3일 야간에는 주무대에서 ‘DANCEFLEX : EDM 흥 나잇’ 무대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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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인 신부동 일원에서는 2일 축제의 핵심 볼거리인 ‘거리댄스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날 오후 7시 방죽안오거리부터 터미널사거리까지 550m 구간에서 국내외 경연팀들이 대규모 거리 행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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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후 4시 터미널사거리 무대에서는 CIDC 대륙대항전이 사전 행사로 열린다. 현장에는 관람객을 위한 2,000석 규모의 관람석이 설치되며, 안전을 위해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이 단계별로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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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삼거리공원에서는 3일부터 5일까지 특색 있는 경연과 참여형 무대가 이어진다. 선큰광장에서는 청소년 댄서들의 맞대결인 ‘스트릿댄스 팔도 대항전’과 1대1 배틀 ‘CIDC 1on1 월드 파이널’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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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에는 공원 순환로 600m 구간에서 천안 설화 마당극과 23개 해외무용단이 결합한 ‘해외팀 퍼레이드&능소전’이 열리며, 5일에는 어린이 참여 공연 ‘몸치탈출 연구소’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전국대학 치어리딩 대회’ 결선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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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관람객 이동 편의를 위해 주요 전철역과 버스터미널, 축제장을 연결하는 4개 노선의 무료 셔틀버스가 순환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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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은 “올해 축제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람객이 직접 춤을 경험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했다”며 “새롭게 정비된 천안삼거리공원과 종합운동장, 도심을 오가며 다채로운 춤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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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천안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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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9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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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천안흥타령춤축제 10월 1일 개막 – Festival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