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추석 맞이 '충주 반값여행'으로 경비 부담 덜어준다

페스티벌gogo 2026. 9. 20. 11:25

올해 추석 고향 충주를 찾는 귀성객도 충주에서 쓴 여행비의 최대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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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이하 센터)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충주 반값여행’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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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대상은 주소지가 충주가 아닌 사람이다. 부모님 댁을 찾는 출향인과 인근 지역 주민도 신청할 수 있어, 고향을 방문하면서 여행 경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가을 충주호를 걷거나 수안보 온천에서 쉬어 가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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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방식은 충주에서 쓴 여행 경비의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포인트로 돌려주는 것이다. 당일 여행은 여행비의 30%, 숙박 여행은 50%를 지원한다. 개인은 5만원 이상 쓰면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쓰면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은 1인당 연 1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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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여행일 하루 전까지 해야 하며, 여행 당일에는 신청할 수 없다. 금은방, 렌터카, 카센터, 주유소, 병원, 약국, 골프장, 유흥업소, 대형마트(하나로마트 포함), 학원, 교통요금(버스, 기차, 택시) 등은 소비인정업종이 아니므로 신청 전에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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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시작한 ‘충주 반값여행’은 8월까지 관광객 지출액 약 6억 원을 기록했다. 지급된 포인트는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온라인몰 ‘충주씨샵’에서 쓸 수 있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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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충주호와 온천, 가을 풍경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반값여행으로 방문객의 경비 부담을 덜고,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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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충주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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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9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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