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 2026년 추석맞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페스티벌gogo 2026. 9. 20. 11:23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추석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맞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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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한가위 소원카드 걸기’, ‘전통문화 체험키트’, ‘전통 복식 체험’,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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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한옥 고택인 수오당(羞烏堂)에서는 추석을 맞아 가족의 건강과 행복, 소망 등을 소원카드에 적어 소원나무에 직접 걸어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박물관 전시실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키트(*일 100명 선착순)도 운영한다. 체험키트는 ▲전통 민화 병풍(9.24.) ▲전통 조각 책갈피(9.25.) ▲전통 의상 디폼블럭(9.26.) 등으로 구성해 우리 전통문양과 생활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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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전통복식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옷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고, 전통 민속놀이(투호․제기차기․고리던지기․팽이치기)를 가족과 함께 즐기며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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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가족과 함께 소원을 나누고 우리 전통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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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한창기 선생이 평생 수집한 우리 토박이 전통 생활문화 관련 자료와 유물을 바탕으로 조성된 공립박물관으로, 우리 것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있으며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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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순천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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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9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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