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젊은 국악인의 밤(2026.7.16)

페스티벌gogo 2026. 7. 6. 22:10

-대구시립국악단 제222회 정기연주회

-젊은 국악인의 밤 16일 개최

대구시립국악단이 제222회 정기연주회 ‘젊은 국악인의 밤’을 오는 7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5현 가야금, 대금, 해금, 소금, 타악 등 다양한 국악 협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시립국악단의 젊고 실력 있는 단원들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서막을 여는 곡은 국악관현악 ‘남도 아리랑’이다. 이 곡은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을 현대적인 기법으로 재해석하여, 남도 특유의 정서와 생동감을 동시에 담아낸다.

이어 25현 가야금을 위한 협주곡 ‘비歌(가) 二番(2번)’가 연주된다. 개량 가야금의 확장된 음역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한 이 곡에서는 ‘비’를 형상화한 음악적 이미지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립국악단 가야금 수석 정현정이 매력을 전한다.

김동진류 대금산조 협주곡 ‘부활’에서는 전통 산조에 관현악을 접목해 새로운 음악적 세계를 탐구한다. 시립국악단 대금 차석 김영산이 공력 있는 성음을 들려준다.

해금 협주곡 ‘푸른 달’은 해금 특유의 애잔한 음색으로 밤하늘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그려낸다. 시립국악단 해금 수석 박은경이 유려한 선율로 깊은 호소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소금 협주곡 ‘파미르 고원의 수상곡’은 파미르 고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노래하는 곡으로, 시립국악단 대금 수석 김남이가 매혹적인 이국의 땅으로 관객을 안내한다.

마지막 무대는 타악 협주곡 ‘북이라 둥둥’이다. 남사당패의 전통적인 노래 ‘떼이루’가 곡의 흐름을 이끌며, 타악팀의 활기찬 리듬이 관객에게 기쁨과 해방감을 선사할 것이다.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상일은 “이번 공연은 뛰어난 연주력을 보이는 단원들이 협연자로 나섰으며, 최고의 하모니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https://festivalgogo.co.kr/ 페스티벌gogo News 2026년 7월 시사보도 편집 기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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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7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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