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청춘과 국악이 만나는 ‘충주본색×청춘만발’ 공연 개최

페스티벌gogo 2026. 7. 6. 22:03

충주시와 (재)국립정동극장,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5일 서충주 포스코이앤씨 기술연구소 일원에서 ‘충주본색×청춘만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젊은 국악”을 주제로 진행되며, 충주의 대표 브랜드 ‘충주본색’과 국립정동극장의 청년 전통공연예술 창작 인큐베이팅 브랜드 ‘청춘만발’이 협업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새로운 문화 생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서충주에 위치한 舊포스코이앤씨 기술연구소 일원을 하루 동안 국악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문화공간으로 극적으로 탈바꿈시킨다.

 

독창적인 무대 디자인과 입체적인 ‘4-Way 서라운드 음향 시스템’을 도입해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충주 출신의 청년 예술인들과 국립정동극장이 발굴한 우수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판소리와 재즈, 레게를 넘나드는 ‘H&M×판소리무브먼트 작심’, 한국무용의 새 지평을 여는 ‘뮤온(MU:ON)’, 택견과 스트릿 댄스를 결합한 ‘트래블러크루’ 등 충주 대표 청년 예술인들이 무대에 오른다.

 

‘첼로가야금’, ‘헤이스트링’, ‘그루브앤드’의 밀도 높은 연주를 시작으로 조선팝의 선구자 ‘서도밴드’가 피날레를 장식하며 충주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두 브랜드의 발자취와 동시대 국악의 진화를 보여주는 특별 전시, 국악 모티브 문화상품 및 지역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로컬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티켓은 오는 6일부터 인터파크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일반 2만 원, 충주시민 및 할인 대상자는 1만 원, 청소년은 1천 원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문화도시센터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충주의 국악 자산이 국립예술기관과 동반 성장하는 기념비적인 출발점"이라며, "청년 예술인들의 도전과 충주의 문화자원이 만나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전율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충주시청 누리집

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7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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