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여수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7월 3일부터 매일 운영

페스티벌gogo 2026. 6. 30. 23:14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큰 호응을 얻은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을 오는 7월 3일부터 상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토·일 시범 운영한 결과, 개장 첫 주말에만 3,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시는 방문객의 의견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설과 운영체계를 보완하여 본격 운영 준비를 마쳤다.

 

‘밤바다 피크닉존’에서는 ‘여수엔’ 앱 가입자를 대상으로 돗자리(피크닉 매트) 무료 대여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며, ‘먹거리 프리마켓’에서는 여수의 특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국동항의 활어 컵물회, 여수섬섬어묵, 돌산갓김치떡볶이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메뉴가 매일 판매되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름밤의 감성을 더할 ‘국동항 밤소리 버스킹’ 공연이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 공연은 라이브 공연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범 운영 기간 많은 분이 찾아주신 덕분에 국동항 수변공원이 여수의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상설 운영에 맞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수 밤바다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여수시청 누리집

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7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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