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서울 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19일(금) 개장

페스티벌gogo 2026. 6. 21. 21:44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워터파크.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 총 6곳이 19일(금) 동시 개장한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한강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6월 19일(금)부터 8월 30일(일)까지 73일간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한낮의 윤슬과 해 질 무렵 노을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5만 2,003명(24년 311,370명 대비 77% 증가)이 방문해 한강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갔다.

 

지난 2년간 시범적으로 야간 개장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이용객들의 높은 호응도를 확인한 서울시는 올해 7월 3일(금)부터 8월 30일(일)까지 59일 동안 쉬는 날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에도 수영장‧물놀이장의 문을 연다.(광나루‧양화는 오후 6시까지)

 

특히 올해는 폭염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냉탕 이벤트, 통기타 연주회, 한강뮤직퐁당, 한강얼水(수)! 퐁당 등 피서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여의도 수영장에서는 KB증권과 협업하여 개장 전인 6월 18일(목) 지역 아동들이 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한강공원 수영장 약자와의 동행’이 열린다.

 

수영장 이용 요금은 어린이 3천 원‧청소년 4천 원‧성인 5천 원이고, 물놀이장 요금은 어린이 1천 원‧청소년 2천 원‧성인 3천 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다.

 

올해는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과 유사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CCTV 138대를 설치하고 외국인을 위한 영어 안내판을 42개를 설치하였다.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 6개소는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도록 성인풀, 청소년풀, 어린이풀, 유아풀로 나누어 구성돼 있다. 장소별 특성에 따라 취향에 맞게 골라서 즐길 수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 안전요원 총 58명을 배치하고, 의무실에는 간호조무사가 상주한다. 더불어 감시탑, 구명환, 자동심장충격기, 구급함 등이 갖춰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근무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한다.

 

이와 함께 매점·휴게음식점의 바가지 가격을 차단, 시민들의 공정한 소비를 돕는다. 서울시는 현장 위생 환경을 철저히 점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한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서울시청 누리집

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6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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