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팀 랑글로아 드 스와르테--쥐스탱 테일러 듀오 콘서트-예술의전당(사장 장형준)은 오는 11월 16일(토) IBK챔버홀에서 2024 SAC 바로크음악시리즈 ‘테오팀 랑글로아 드 스와르테 & 쥐스탱 테일러 듀오 콘서트’를 개최한다. 바이올린과 하프시코드의 매력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바로크 음악계 두 라이징 스타의 첫 내한 무대로 기대를 모으며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했다. 첫 내한 무대에 대한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공연 종료 후 로비에서 두 연주자의 사인회를 개최해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세계무대가 주목하는 젊고 감각적인 프랑스 바로크 듀오, 첫 내한공연 개최바이올리니스트 테오팀 랑글로아 드 스와르테 & 하프시코디스트 쥐스탱 테일러이번 공연은 바로크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