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방문의 해와 만나는 첫 번째 축제––더 특별한 옥정호 벚꽃축제–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이한 첫 번째 축제인 옥정호 벚꽃축제가 오는 4월 5일과 6일 예년보다 더 특별한 축제로 개최된다.임실군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벚꽃 시즌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 앞 광장과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2025 옥정호 벚꽃축제가 성대하게 열린다고 27일 밝혔다.축제는 벚꽃 만개가 예상되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치러지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예년보다 더 확장되고, 차별화되게 개최된다.특히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천만관광 임실시대, 관광 명품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 축제로서,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소머리국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