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안리해변가에서 부산거리예술축제-를 개최--공식 초청작 7편(해외 5편, 국내 2편)과 공모작 13편 등 총 20편의 작품 선보여-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오는 10월 5일(토), 6일(일) 양일간 광안리해변가에서 부산거리예술축제(BUSSA·Busan Street Performing Arts Festival)를 개최한다.거리예술에 대한 새로운 도전의 의미를 담은‘거리예술의 파도를 일으키다’라는 슬로건으로 준비한 이번 축제에서는 공식 초청작 7편(해외 5편, 국내 2편)과 공모작 13편 등 총 20편의 작품이 선보이게 된다.개막작으로는 40개국에서 1,500회 이상의 공연을 한 프랑스 라 콤파니 데 퀴담(La Compagnie des Quidams)의 ‘허버트의 꿈(Herbert’s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