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과 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휴(休)콘서트--클래식을 대표하는 고장 평창 방림에서 개최-평창군은 19일 오후3시 방림면 천제당 유원지에서 클래식을 통한 힐링과 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제1회 휴(休)콘서트를 개최한다.군은 계촌 클래식 축제를 기반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자회사인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와 국토교통부 주관 지방소멸 대응 민관협력 공모사업에 계촌클래식 예술마을 조성사업을 신청하여 지난 6월에 선정됐다. 군은 2026년까지 3년간 110억 원의 공모사업비로 평창군 방림면 일원에서 계촌클래식 예술마을 조성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예술마을 조성을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클래식을 통한 힐링과 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제1회 휴(休)콘서트’를 19일 개최한다.주요 클래식 공연으로는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