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정읍 태인의 가을밤 국가유산으로 빛난다

페스티벌gogo 2026. 10. 12. 22:07

정읍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피향정·태인동헌·태인향교 일원에서 공연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지는 ‘2026 정읍 국가유산 야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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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한다. 호남 제일의 정자로 꼽히는 피향정과 조선 시대 행정·교육의 중심지였던 태인동헌·태인향교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인 문화행사로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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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태인 일대는 야간 경관 조명과 다양한 공연, 참여형 체험, 특별 전시로 채워진다. 방문객들은 유서 깊은 국가유산의 정취를 배경으로 전통 공연을 감상하며 가을밤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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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행사는 야행 이틀째인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피향정 일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화려한 행진(퍼레이드)을 시작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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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행사로 ▲지역 문화를 접목한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전통 놀이·공예 체험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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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시장은 “태인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며 “선선한 바람과 함께 펼쳐지는 역사문화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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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정읍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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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10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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