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2026년 가을음악회 ‘가을, 노래에 물들다’ 개최

페스티벌gogo 2026. 9. 30. 11:04

여수시립국악단(상임지휘자 김경수)은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웅천친수공원에서 2026년 가을음악회 ‘가을, 노래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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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판소리, 성악, 타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 담아내어 전통음악의 신명과 현대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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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국악관현악 ‘신뱃놀이’를 시작으로, 판소리와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지는 무대, 여수시립합창단과 함께 하는 ‘You Raise Me Up’, ‘붉은 노을’ 등 친숙한 대중음악 무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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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에서 영감을 받은 국악관현악 ‘영무(永無)’에서는 음악과 영상으로 기억과 위로의 의미를 전하며, 마지막에는 모듬북협주곡 ‘하트 오브 스톰’으로 화려한 퍼포먼스가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진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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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싱어게인1’ 준우승을 차지한 락커 정홍일과 여수시립국악단의 특별 협연이 마련된다. 정홍일은 ‘지금 이 순간’, ‘바람의 노래’, ‘해야’ 등을 국악관현악과 함께 연주하며, 강렬한 록 보컬과 웅장한 선율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야외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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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상임지휘자는 “전통 국악의 신명부터 대중음악, 정홍일과 함께하는 협연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며 “깊어가는 가을밤, 시민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와 음악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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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수시립국악단 2026년 가을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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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여수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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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10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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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을음악회 ‘가을, 노래에 물들다’ 개최 – Festival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