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추석 연휴가 특별해진다… 대구 곳곳 문화행사 한가득

페스티벌gogo 2026. 9. 23. 19:02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도심 곳곳에서 전시와 공연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통해 특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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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연휴에는 겸재 정선부터 앤디워홀, 마르크 샤갈, 프란시스코 고야까지 동서양 거장들의 작품을 한 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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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이 열린다. 간송미술문화재단, 삼성문화재단,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여러 기관과 개인이 소장한 겸재의 유물 200여 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연휴 기간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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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은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의 작품과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을 선보이고, 대구예술발전소에서는 20세기 그래픽 아트의 거장 마르크 샤갈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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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에서도 다채로운 전시가 이어진다.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대구 근대회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 ‘대구근대회화의 흐름’을 비롯해 개관 15주년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심윤: 회색 극장’ 등을 마련해 연휴 관람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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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을 정취를 더하는 공연도 펼쳐진다. 9월 26일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는 파워풀한 보이스와 감미로운 선율을 자랑하는 크로스오버 성악 앙상블 ‘포르티스’의 토요시민콘서트가 열려 명절 분위기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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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도 풍성하다. 계산예가 일원에서는 제기차기·새끼꼬기·한복 체험 등 민속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향촌문화관에서는 딱지치기·투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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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어린이세상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추석 당일 휴관) ‘꿈빛 한가위’를 열어 전통놀이 체험 등을 운영하고, 26일에는 감 따기 체험, 청사초롱 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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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와 함께 대구 곳곳을 여행하는 재미도 더한다. 9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캐시워크 앱의 ‘팀워크’를 활용해 ‘대구로 여행가는 가을: 스탬프 로드 20’을 운영한다. 근대골목, 서문시장, 수성못, 군위 화본역 등 대구 대표 관광지 20개를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면 참여 실적에 따라 캐시워크 캐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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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대구공항·동대구역·동성로·이월드 관광안내소도 정상 운영한다. 시티투어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도심순환코스와 테마코스를 운영하며, 9월 26일에는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동화사, 사유원, 화본역을 둘러보는 ‘사색기행’ 특별 코스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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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추석에는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대구 곳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기고 도시의 새로운 매력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풍성한 문화예술과 함께 여유롭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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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대구광역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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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9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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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특별해진다… 대구 곳곳 문화행사 한가득 – Festival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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