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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국사문화예술제서 ‘타악판타지 통(通)’선보인다

페스티벌gogo 2026. 9. 19. 11:06

영암군이 19일 제21회 도선국사문화예술제에서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의 ‘타악판타지 통(通)’을 선보인다. 공연은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월출산 도갑사 대웅보전 앞 주무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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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판타지 통(通)’은 강원지역의 메나리토리와 원주매지농악 장단을 바탕으로 창작음악과 연희, 타악을 결합한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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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와 생황 연주를 시작으로 설장구와 대북, 모듬북의 장단을 차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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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태초의 공기’, ‘맥(脈)’, ‘고(鼓)·기(氣)’, ‘신(神)·명(明)’, ‘강원아리랑 & 치악산 호랑이’, ‘때려라 덩쿵’ 등 6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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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려라 덩쿵’에서는 비나리와 판굿, 삼현육각 선율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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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은 강원무형유산 원주매지농악 전승자들로 구성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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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지역 전통공연예술 지원 2026 작품공모 선정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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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도선국사문화예술제는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도갑사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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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생이 방생, 탄신 다례재와 법요식, 공연, 체험·전시 등이 마련되고, 오후 6시부터는 수안스님과 김창완밴드가 참여하는 산사콘서트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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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전통 장단과 연희의 흥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라며 “도갑사를 찾아 공연과 함께 도선국사문화예술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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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영암군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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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9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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