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블랙이글스와 함께하는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 분위기 고조

페스티벌gogo 2026. 9. 17. 10:58

경주 하늘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등장하며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의 개막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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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을 앞두고 행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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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4일에는 개막식 축하공연에 나서는 블랙이글스가 경주 도심 상공에서 사전훈련을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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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 공군을 대표하는 특수비행팀으로, 고난도 편대비행과 화려한 공중기동을 선보이며 각종 국가행사와 국제 에어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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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릉원과 동부사적지, 월정교 상공을 가르며 편대비행과 다양한 기동을 선보여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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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연은 개막일인 18일 오후 5시부터 10여 분간 월정교 인근 상공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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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주국가유산야행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월정교와 경주교촌마을, 경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기존 월정교와 교촌마을 중심에서 경주읍성까지 행사 공간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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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8야(夜)’를 주제로 지난해 33개보다 늘어난 45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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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교 야경과 드론 라이트쇼, 신화의 숲, 경주읍성 야간경관 등 천년고도의 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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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버스킹과 샌드아트,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 천체관측, 전통문화 체험, 경주읍성 저잣거리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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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행사장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등을 최종 점검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야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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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은 “블랙이글스의 멋진 비행과 함께 천년고도 경주의 국가유산을 색다르게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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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경주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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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9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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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스와 함께하는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 분위기 고조 – Festival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