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제3회 음악정원 소풍(피크닉) 개최

페스티벌gogo 2026. 9. 16. 22:41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의정부 음악정원 일원에서 ‘제3회 음악정원 소풍(피크닉)’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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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정원 소풍(피크닉)’은 장암발곡근린공원과 음악도서관, 중랑천 일원을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휴식과 음악,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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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 진행한 상반기 행사에서는 숲 속 책장, 음악 오두막, 정원 강좌(클래스), 잔디밭 공연 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5점, 재방문 의향은 99.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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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3회 행사는 ‘책과 음악이 있는 초가을 소풍(피크닉)’을 주제로,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여유롭게 머물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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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밤 소풍(피크닉)’, 19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낮 소풍(피크닉)’으로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야외에서 책을 읽는 ‘숲 속 책장’, 빈백과 그물침대(해먹)에서 쉬어 가는 ‘구름별 쉼터’,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 오두막’, 무선 헤드셋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엘피(LP) 음악 산책’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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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책 공예와 숲속 재료를 활용한 ‘정원 강좌(클래스)’를 비롯해 행사장을 둘러보며 참여하는 도장(스탬프) 프로그램, 사진 인화, 사막여우 조형물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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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무대에서는 고전음악(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 에어로폰, 오카리나 공연이 펼쳐져 초가을 음악정원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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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징우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음악정원 소풍(피크닉)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10월까지 두 차례의 음악정원 소풍(피크닉)이 더 이어질 예정인 만큼 가족‧친구와 함께 음악정원을 찾아 계절의 여유를 즐기시고, 앞으로 이어질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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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의정부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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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9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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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음악정원 소풍(피크닉) 개최 – Festival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