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광주 남구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 개최

페스티벌gogo 2026. 9. 8. 21:5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대촌천 반딧불이 보존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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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에 따르면 제11회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가 오는 19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지석교 인근에서 펼쳐진다. 축제 주제는 ‘반짝이는 밤하늘 춤추는 반딧불이’로, 반딧불이와 밤하늘의 매력을 만끽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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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체험 부스에서는 암실 속 반딧불이 관찰과 친환경 비누 제작, LED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 반딧불이 테마 게임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교육형 놀이 활동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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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본행사에서는 동요와 아름다운 합창이 어우러진 음악 공연이 이어지며, 오후 6시 30분부터는 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의 백미인 서식지 탐방이 진행된다. 탐방로 해설사와 함께 반딧불이 서식지인 지석교에서 칠석보 구간을 왕복하며 반딧불이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으며, 현장에 설치된 천체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측하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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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체험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관련 포스터에서 QR코드를 스캔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0명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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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남구는 사전 신청을 놓친 주민들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개별 탐방 기간을 운영하며, 개별 탐방은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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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관계자는 “반딧불이 생태체험은 대촌천이 가진 생태적 가치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이다”면서 “청정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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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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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9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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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 개최 – Festival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