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2026.10.17)

페스티벌gogo 2026. 9. 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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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손민수

-익산서 바흐의 깊이를 연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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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에서 깊이 있는 해석과 연주력을 인정받아 온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익산에서 바흐 음악의 정수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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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4시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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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대표적인 건반음악 작품인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제1권’ 전곡을 연주한다. 24개의 장·단조로 구성된 전주곡과 푸가를 통해 바흐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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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르는 손민수는 깊이 있는 작품 해석과 섬세한 표현으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 온 피아니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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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호넨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으며, 부조니·클리블랜드·루빈스타인 등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뉴욕 카네기홀과 보스턴 심포니홀, 토론토 글렌 굴드 스튜디오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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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흐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해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손민수의 바흐 음반을 ‘아름답고 명료하며 빛나는 해석을 가진 음반’이라고 평가하고, 그해 최고의 클래식 음반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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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익산 공연에서도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탐구를 바탕으로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제1권’을 자신만의 해석과 연주로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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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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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세계 무대에서 독창적인 해석과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여 온 손민수의 음악을 익산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라며 “바흐의 음악이 지닌 깊이와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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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https://festivalgogo.co.kr/ 페스티벌gogo News 2026년 9월 시사보도 편집 기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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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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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9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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