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통영국제음악재단 9월 다양한 클래식 공연 선보인다

페스티벌gogo 2026. 9. 3. 11:08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9월을 맞아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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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음악감독 박은희)이 5일, 룩셈부르크 필하모닉과 지휘자 구스타보 히메노가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 두에냐스와 함께 13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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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창단한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음악감독 박은희)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모여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 온 실내악 단체다.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에서도 바로크 시대 존 다울런드의 성악곡부터 헨델, 바흐, 모차르트, 슈만 등 친숙한 작곡가들의 작품은 물론, 윤이상, 김진수, 이혜성 등 한국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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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통영국제음악재단의 ‘해피 위켄드 콘서트’로 진행되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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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3일에는 룩셈부르크 필하모닉과 지휘자 구스타보 히메노,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 두에냐스를 만나볼 수 있다. 클래식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스페인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 두에냐스는 도이치 그라모폰 전속 아티스트로 연주는 물론 작곡과 영화 출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푸스 클래식과 그라모폰 뮤직 어워즈 등에서 올해의 영 아티스트, 올해의 연주자 등에 선정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 및 지휘자들과 꾸준히 협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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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지휘하는 구스타보 히메노는 지난 2015/16 시즌부터 10년간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음악감독을 지내며 음악적 호흡을 함께해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마리아 두에냐스가 협연하는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과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7번을 지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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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은 9월 기획공연을 시작으로 아트하우스 17(10. 17.), 파질 사이 피아노 리사이틀(10. 18.),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한수진(10. 24.),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10. 31.~11. 8.), 강릉시립교향악단 with 한재민(11. 28.), 크리스틴 정현 리 & 파비올라 김 듀오 리사이틀(12. 19.), 니콜라이 루간스키 피아노 리사이틀(12. 20.) 등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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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통영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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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9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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