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유앤잇(You&It)(2026.8.28)

페스티벌gogo 2026. 8. 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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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뮤지컬 <유앤잇>

-런던 공연 중 28일 곡성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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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국 런던에서 공연 중인 한국 창작뮤지컬 <유앤잇(You&It)>이 오는 8월 28일(금) 오후 5시 곡성문화레저센터 동악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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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다. 그러나 곡성군민,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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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대만과 에든버러를 거쳐 현재 런던 관객과 만나고 있으며, 같은 시기에 국내에서는 곡성 무대에 오르면서 한국 창작뮤지컬의 국내외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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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잇>은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하며, 세상을 떠난 아내 미나를 AI로 다시 만나게 된 남편 규진의 이야기를 그린 2인극 SF 감성 뮤지컬이다. 아내의 외형과 말투를 닮은 ‘AI 미나’와의 만남을 통해 AI가 사랑하는 사람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지를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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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2019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서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하여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대만 라이선스 수출과 에든버러 공연 등을 통해 해외 무대로도 영역을 넓혔다. 2026년에는 DIMF 20주년 공식초청작으로 다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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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곡성 공연은 런던 프로덕션과 공연 시기가 맞물리며, 영국 배우와 현지 창작진이 재해석한 영어 프로덕션이 관객과 만나는 한편, 한국 배우와 EG Musical Company의 오리지널 프로덕션이 곡성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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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는 규진 역 김범준, 미나 역 박혜민 배우가 출연하며, 두 배우의 호흡은 <유앤잇>의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대화와 감정의 변화가 극 전체를 이끌어가는 만큼, 규진과 미나 사이의 미묘한 관계 변화가 관객들에게 더 가까이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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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라이브 오케스트라의 연주도 사랑과 상실의 감정을 더 깊게 전달할 예정이며, 영상과 조명 등 다양한 무대 기술을 활용해 SF 장르의 상상력과 인간의 감정을 하나의 무대 위에 공존시키는 표현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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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의 사랑과 기억이 무엇인지 질문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성찰을 던진다. 한국에서 시작해 대만과 에든버러를 거쳐 런던까지 이어진 <유앤잇>의 여정은 이번 곡성 공연을 통해 다시 국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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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창작뮤지컬 <유앤잇>은 8월 28일(금) 오후 5시 곡성문화레저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주최는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은 곡성군청, 제작은 ㈜이지뮤지컬컴퍼니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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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https://festivalgogo.co.kr/ 페스티벌gogo News 2026년 8월 시사보도 편집 기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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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8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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