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인 ‘양양송이연어축제’가 올해 10월 16일(금)부터 10월 18일(일)까지 3일간 양양 남대천 둔치와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다.

양양문화재단은 올해 축제에 해마다 늦어지는 송이 채취 시기를 반영하여 10월 중순으로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송이버섯과 함께 남대천으로 회귀하는 연어의 피크 시기를 고려한 결정이다.
지난해의 경우 우천 속에서도 13만 명이 축제를 찾으며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 올해 또한 지역 주민과 상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류형·생활형 상생 축제’로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양문화재단 김원철 사무국장은 “최고의 상태에서 송이와 연어를 즐길 수 있도록 시기를 고심해 결정했다”고 전하며, “방문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경제 활력을 가져다주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양양문화재단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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