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첼로 연주와 함께하는 라이브 드로잉 쇼(2024.11.29)

페스티벌gogo 2024. 11. 18. 10:59

-부산박물관 부산관 2층 로비에서 11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드로잉 작가 류지원과 첼리스트 배승현 연주자가 공연-

-별도의 사전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

부산시립박물관(이하 부산박물관)은 오는 29일 오후 4시 부산관 2층 로비에서 <첼로 연주와 함께하는 라이브 드로잉 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드로잉 작가 류지원*과 첼리스트 배승현 연주자**가 각각 드로잉과 첼로 연주를 동시에 선보이는 공연예술이다.

특히, 드로잉 주제를 현재 부산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국립중앙박물관과 미국 덴버박물관 공동기획 순회전시이자 부산박물관의 교류기획전시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과 관련한 ‘들소’로 선정해 전시 관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박물관 관장은 “부산박물관의 교류기획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과 이번에 특별히 준비한 공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발걸음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busan.go.kr/ 보도기사 자료출처 및 링크

각종 자료와 사진은 축제와 공연, 전시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참고자료입니다.

본 기사는 www.festivalgogo.co.kr 페스티벌gogo News 2024년 11월 시사보도 편집 기사 자료입니다.

축제와 공연 세부내용은 축제주관기관으로 문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다음, 포털, 유튜브 검색창에 페스티벌gogo를 치시면 더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첼로 연주와 함께하는 라이브 드로잉 쇼(2024.11.29) - Festival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