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1 14

제9회 홍천사과축제(2024.11.1~3)

-제9회 홍천사과축제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개최--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그리고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가 일품인 홍천사과-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제9회 홍천사과축제가 2024년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개최합니다.행사기간 : 2024년 11.01.(금) ~ 03.(일) 3일간행사장소 :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이용요금 : 무료홍천사과는 해발 100m ~1,000m 지역에서 달콤한 홍로부터 아리수, 시나노골드, 엔비, 후지 등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고 있습니다.청정환경, 적정기후, 비옥한 토질, 그리고 농업인의 정성이 어우러진 우수 품질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그리고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가 일품인 홍천사과를 사과축제에서 ..

대청호오백리길 걷기대회(2024.10.26)

​-대전관광공사,‘2024 대청호오백리길 걷기대회’개최--10km, 공인코스, 4km 3대가 함께 걷는 코스, 1.5km 장애인 및 영유아 코스 3개 부문-​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와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는 10월 26일(토) 대청공원 잔디광장에서 사단법인 한국걷기운동본부(이사장 이창기) 주관으로 ‘2024 대청호오백리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청호오백리길 걷기대회는 대전의 대표 생태관광지 대청호오백리길의 홍보와 전 세대가 함께 하는 생활 속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대청호의 수변과 보행로를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아름다운 가을의 대청 호반을 느끼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10km 공인코스, 4km 3대가 함께 걷는 코스, 1.5km 장애인 및 영유아가 가족 코스..

제24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2024.10.26~11.3)

​-높이 6m의 황룡 게이트로 축제의 막이 열린다--1억 2천만송이(16만5000본) 국화가 활짝-​창원의 대표 가을축제,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바다가 부르는 국화연가’라는 슬로건으로 마산 바다에 국화전시 구성이 더욱 풍성해졌다. 창원의 자랑거리, 이야기 촌, 동물 및 농산물, 창원의 정원, 국화꽃 프로포즈, 세계여행 등 10개의 테마로 구성했다.​올해는 새로운 테마, ‘힐링의 숲과 포유 카페’가 조성됐는데, 축제의 활기와 힐링의 공간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 분위기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올해의 메인 작품은 웅장함을 자랑하는 높이 6m의 황룡 게이트로 새로운 모형작까지 230개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구성..

2024 부산민속예술제(2024.10.26~27)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열려… 개막식은 10.26. 13:30--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산 최대 민속예술 축제로 펼쳐질 예정-​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6일, 27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부산의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산 최대 민속예술 축제인 ‘2024 부산민속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부산의 무형유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우리 고유의 민속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민속예술제는 ‘바람, 바람, 바람(가을바람, 민속바람, 어깻바람!)’이라는 주제로, 10월 26일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2일간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과 전통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행사 첫날인 26일에는 ▲부산예고 국악합주 ▲아리랑..

2024 회동호 가을빛 축제(2024.10.26~27)

​-오륜동 땅뫼산 일원에서 ‘2024 회동호 가을빛 축제’를 개최--땅뫼산 황토숲길을 공예체험 미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숲속 미션투어’가 상시 운영-​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오륜동 땅뫼산 일원에서 ‘2024 회동호 가을빛 축제’를 개최한다.​2024 회동호 가을빛 축제는‘걷다 보니 예술, 나를 위한 쉼표’라는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숲속 미션투어(걷기+공예체험), △숲속 음악회(문화공연), △숲멍물멍(쉼터), △숲속 요가·명상(요가, 싱잉볼 명상), △회동호 감성길(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숲길 곳곳에 준비된다.​10월 26일 토요일 오후 4시에 개막행사를 진행하며, 브라스밴드와 함께하는 축하공연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

모차르트와 에르마노 기타 듀오(2024.10.26)

​-클래식한스푼기획공연--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시리즈6-​​클래식 한스푼(대표 고경남)이 주최하는 기획공연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시리즈6 가 오는 10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클래식한스푼 아트홀에서 펼쳐진다. (문경시 중앙로 144, 3층 소재)​프로그램 1부 순서로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No.27 in G-Major, K.379 그리고 No.28 In Eb-Major K.380을 고경남 바이올리니스트와 문인영 피아니스트가 연주할 예정이다. 그리고 2부 순서로는 젊은 기타리스트 중 요즘 가장 핫한 클래식 기타 듀오인 에르마노 기타 듀오의 순서로 기획되어졌다. 바이올리니스트 고경남, 피아니스트 문인영, 그리고 에르마노 클래식 기타듀오로 이루어지는 이번 공연은 전 석 만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5회 태안예술가곡제(2024.10.31)

​-충남 태안군이 가을을 맞아--오케스트라와 성악, 그리고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뜻깊은 가곡제를 마련-​태안군은 오는 10월 31일(목)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태안예술가곡제’를 개최키로 하고 21일 오전 9시부터 예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태안예술가곡제는 한국 가곡 100년사를 맞아 지난 2020년 첫 공연에 돌입해 올해 5회째를 맞이했으며 태안군이 주최하고 케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관한다.​‘태안에서 온 가을편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가곡제에서는 ‘대한민국 포크송의 원조’이자 지난 7월 태안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는 가수 박인희 씨가 무대에 올라 가을의 정서를 담은 노래와 아름다운 시를 선보이며 관객들에 아련한 추억을 전달한다.​또한, ‘동양의 마리아 칼라스’라..

2024 포천농특산물 대축제(2024.10.26~27)

​-포천종합운동장에서 2024 포천농특산물 대축제를 개최--다양한 전통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전통주 홍보관을 운영-​(재)포천농업재단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2024 포천농특산물 대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포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천 농축산물 통합브랜드 ‘포천가득’ 선포식을 비롯해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식품안전의 날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개최된다.​축제 첫날인 26일에는 지역동아리 밴드, 난타, 하모니카, 가노농악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농산물 통합브랜드 선포식과 개성인삼농협의 인삼김치 행사가 진행된다. 이후 초청가수의 축하공연과 반월윈드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이 이어진다. 인삼김치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김치는 지역 사회복지기관으..

김동규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2024.10.30~31)

​-김동규의 10월에 어느 멋진 날에’ 공연--입장권은 전 석 3,000원(초등학생 이상 관람가)-​깊어 가는 가을, 10월의 마지막 밤을 수놓을‘김동규의 10월에 어느 멋진 날에’ 공연이 10월 30일(수) 19:30, 31일(목) 19:30(2일2회)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상연한다.​이번 공연에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김동규가 지휘·편곡·음악 감독·무대 등 모든 부분에서 직접 연출을 하였으며 팝페라의 디바 소프라노 한아름, 성악앙상블 디케미올라 및 콰트로루오테, 그리고 DK콘서트 앙상블과의 콜라보 무대와 오페라, 재즈, 영화 ost,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곡들과 귀에 익숙한 음악들이 펼쳐진다.​또한 공연뿐만 아니라 김동규만의 재치있는 입담, 관객들과의 소통과 나눔을 통해 잊지 ..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2024.10.25)

​-울산시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 축제에서 진행--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울산시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리는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 축제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정원 체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10월 1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주요 프로그램은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행복한 정원사’ 등이다.​‘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는 10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나무생태원에서 8팀(팀별 2명~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당일 지급된 재료를 이용해 자신만의 정원을 자유롭게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는 평소 정원 조성 기회가 없던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행복한 정원사’는 10월 26일 오전 10시, 오후 2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