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수원야외음악당에서‘잔디밭 음악회’ 개최

페스티벌gogo 2026. 8. 24. 10:39

여름밤, 잔디밭에 앉아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6 잔디밭 음악회-한여름 밤의 싱어롱(Sing-along)’이 8월 28일 오후 8시 수원제야외음악당(인계동)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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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수원시립합창단이 아마추어 수원시민 합창단들과 한 무대에 올라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민 화합의 무대’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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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합창단의 다채로운 합창, 솔로·중창·듀엣 무대를 넘나들며 뮤지컬 넘버와 팝 명곡으로 선보이는 갈라쇼가 이어지고, 아마추어 시민 합창단 단원들로 구성된 ‘수원시민합창단 위싱어즈’가 함께 무대에 올라 시원한 여름 가요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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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잔디밭음악회의 핵심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 모두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싱어롱(Sing-along)'이다. 관객이 함께 떼창을 하며 시민과 음악가가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화합의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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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무대인 만큼, 올해는 ‘드레스코드(권장 옷차림)’를 마련했다(하얀색 상의). 시민들이 하얀색 옷을 입고 모이면, 잔디밭이 여름밤 하늘처럼 물들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장관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이 공연의 한 장면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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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공연은 프로젝트 팝스 오케스트라와 현대무용팀(Orbit Project)이 함께 만드는 웅장한 서곡으로 시작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명곡들로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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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음악 화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 이적이 특별 출연한다. 이적은 ‘다행이다’, ‘말하는 대로’, ‘하늘을 달리다’ 등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노래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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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음악회는 매년 8월의 마지막 금요일, 아름다운 음악으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주는 고품격 파크 콘서트다. 2003년 시작해 24년째 이어지고 있는 수원시립합창단의 대표 기획 공연으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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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돗자리를 준비하면 더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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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수원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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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8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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