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별빛야행(2026.9.2~10.24)

-경복궁의 가장 깊은 곳에서
-2026 경복궁 별빛야행 개최

가을밤 고즈넉한 궁궐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6년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이 2026년 9월 2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개최합니다.

행사기간 : 2026.9.2~10.24
행사장소 : 경복궁 일원
이용요금 : 유료

고종의 서재인 집옥재에서 왕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 창극을 선보여 공간의 역사와 공연이 어우러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이어 향원지에 담긴 별빛을 바라보며, 경복궁의 고요한 경관 속에서 낮과는 다른 정취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궁중음식 체험과 전통예술 공연 관람, 해설 탐방이 결합된 야간 행사입니다.

‘궁케팅(궁궐+티케팅)’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인기가 높은 궁궐 활용프로그램의 대표 행사입니다.

궁궐 곳곳을 이동하며 조선시대 왕실의 생활과 경복궁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를 살펴보고, 궁궐의 부엌인 외소주방에서는 조선시대 궁중 수라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12첩 반상을 ‘도슭’ 형태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난해 복원된 계조당을 통해 경복궁에 입장한 뒤,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에서 궁중음식 ‘도슭수라상’을 맛보며 전통예술 공연을 관람합니다.
* 도슭: 도시락의 옛말

이어, 전문 해설사와 함께 자경전을 시작으로 장고, 집옥재, 팔우정, 건청궁을 거쳐 향원정에 이르는 경복궁 북측 권역의 야경을 감상하게 됩니다.

장고에서는 장고마마(상궁)와 나인의 이야기를 담은 짧은 극을 관람하며, 건청궁에서는 근대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던 고종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참가자들은 평소 개방되지 않던 향원정의 취향교를 직접 거닐며 아름다운 야경 속 가을 경복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됩니다.

궁중음식에 담긴 조선 왕실의 식문화와 역사적 공간, 아름다운 야경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경복궁의 별빛야행에서 특별하고 따뜻한 궁궐의 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https://festivalgogo.co.kr/ 페스티벌gogo News 2026년 8월 시사보도 편집 기사 자료입니다.
각종 자료와 사진은 축제와 공연, 전시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공개 된 참고자료들을 재구성하였습니다.
축제와 공연 세부내용과 일정은 변동 될 수 있으니 축제주관기관으로 문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https://www.kh.or.kr/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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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8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