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단양강변 따라 이어진 꽃길… 방문객 눈길 사로잡아

페스티벌gogo 2026. 8. 21. 11:12

푸른 하늘 아래 유유히 흐르는 단양강과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진 단양강변이 새로운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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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은 지난 5월 상진리 장미터널부터 단양강 잔도 입구까지 약 1.2km 구간, 11,240㎡(약 3,400평) 규모의 부지에 백일홍과 코스모스를 파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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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 이후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수시로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쓴 결과, 최근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잇따라 꽃을 피우며 단양강변을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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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본격적으로 피어나면서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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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단양강과 하늘, 산자락을 배경으로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져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기에 좋은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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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꽃밭 곳곳에는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꽃과 단양강의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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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터널에서 상진 단양강변을 거쳐 단양강 잔도 입구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도 꽃길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여유롭게 걸으며 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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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성 단양읍장은 “올해 이상기온으로 꽃이 피기까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속적인 관리와 정성을 기울인 끝에 아름다운 꽃길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단양강변을 걸으며 꽃과 자연을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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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단양군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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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8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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