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백건우와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특별 클래식 공연 개최

페스티벌gogo 2026. 8. 5. 11:10

삼척시가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공연은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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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는 2026년 피아노 인생 70년을 맞는 대한민국 클래식계의 거장 백건우가 협연자로 나선다.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백건우는 1969년 부조니 국제콩쿠르 금상과 1971년 나움부르크 콩쿠르 우승을 통해 세계적 명성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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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서훈이 이끄는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995년 창단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문화 소외지역 순회공연과 클래식 문화 교육 등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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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케스트라와 백건우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하고, 2부에서는 오케스트라의 멘델스존 교향곡 ‘이탈리아’를 연주하여 아름답고 풍성한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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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는 8월 5일부터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다. 만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NOL티켓과 삼척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문화예술회관(☎033-572-13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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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과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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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삼척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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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8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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