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광명시 지속가능 관광 '광명 마을산책' 프로그램 운영

페스티벌gogo 2026. 6. 30. 23:28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결한 지속가능 관광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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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7월부터 광명의 대표 관광명소와 지역 상권을 연계해 보고, 먹고, 체험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광명 마을산책’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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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명소 중심의 ‘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광명시 전역으로 관광 수요를 확장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머무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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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광명 구(9)경’을 중심으로 계절과 지역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테마형 코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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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7월에 첫선을 보이는 프로그램은 ‘12℃의 광명’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광명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먹거리를 골목 카페에서 즐기고, 연중 12℃를 유지하는 광명동굴에서 더위를 식힌 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친환경 캔들 만들기 체험을 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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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참가비 중 일부(1만 원)를 지역화폐 카드로 환급해 관광객 소비가 실질적인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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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은 “관광은 명소를 둘러보는 것에서 나아가 지역의 문화와 사람, 상권을 함께 경험할 때 더 큰 상생 가치가 만들어진다”며, “광명만의 매력을 담은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과 관광객이 상생하고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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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역 소상공인 등과 협력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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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광명시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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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7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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