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국립청년극단’, <헤파이스토스 `와 줄리엣>으로 강렬한 감동 전한다!

페스티벌gogo 2026. 6. 21. 21:49

지난 겨울 6개 지역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연극 <미녀와 야수>로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국립청년극단이 연극 <헤파이스토스 로미오와 줄리엣>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동을 선사한다.

​

 

​

​

​

​

국립청년극단의‘셰익스피어 시리즈’첫 번째 작품인 <헤파이스토스 로미오와 줄리엣>은 비극적 사랑의 고전‘로미오와 줄리엣’과 사랑으로부터 버림받은 신‘헤파이스토스’가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충돌하며 익숙한 신화를 낯설게 뒤튼다.

​

결과적으로 각기 다른 세계에 존재하던 인물들을 사랑과 의심이라는 키워드로 새롭게 엮어 관객들에게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고전이 지닌 묵직한 힘과 국립청년극단 소속 정예 청년 연극단원 9명의 패기와 에너지가 더해져, 한층 깊이 있고 역동적인 무대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입장료는 전석 10,000원이며, 강원도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문턱을 낮췄다.

​

공연은 오는 6월 26일(금)부터 6월 28일(일)까지 사흘간 ‘태장공연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상연된다. 세부 공연 시간은 ▲1차: 6월 26일(금) 19:30, ▲2차: 6월 27일(토) 14:00, ▲3차: 6월 27일(토) 19:00, ▲4차: 6월 28일(일) 14:00이다. 자세한 일정 및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원주시 관계자는“여름의 길목에서 온 가족이 함께 뜨겁게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최고의 명작 연극을 준비했다”라며, “청년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편, 국립청년극단은 이번 원주시 초연을 마친 이후, 영월, 춘천, 정선 순으로 강원권 순회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주시는 국립청년극단이 지역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시민들에게 지속해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

 

​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원주시청 누리집

​

Report by 페스티벌gogo, 2026년. 6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국립청년극단’, <헤파이스토스 `와 줄리엣>으로 강렬한 감동 전한다! – Festival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