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사보도

가족뮤지컬 ‘알사탕’(2026.2.7)

페스티벌gogo 2026. 1. 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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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뮤지컬 ‘알사탕’ 개최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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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오는 2월 7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알사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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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특별기획으로 ‘토요가족극장 – 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를 준비했으며, ‘알사탕’을 포함해 총 세 작품을 상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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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뮤지컬 알사탕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원작 ‘알사탕’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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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2020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작으로, 섬세한 감성과 보편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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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은 말하지 못한 마음과 들리지 않던 목소리를 ‘마법의 사탕’이라는 상징을 통해 따뜻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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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문방구에서 우연히 신비한 알사탕을 얻게 된 아이 ‘동동이’가 사탕을 입에 넣는 순간 사람들과 사물의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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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감추고 있던 가족의 속마음과 무심히 지나쳤던 주변의 감정들이 하나둘씩 들려오며, 동동이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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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는 동동이와 그가 키우는 강아지 구슬이, 과묵하지만 깊은 애정을 가진 아빠와 함께 이웃들이 등장해 아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관계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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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인형과 오브제,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무대미술, 그리고 음악과 노래가 어우러져 원작 특유의 따뜻한 정서를 생생하게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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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 관객에게 상상력과 감수성을, 성인 관객에게는 가족의 일상과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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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예매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모든 좌석은 1만 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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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우수 자원봉사자, 65세 이상, 장애인과 그 보호자, 국가유공자 등은 최대 50%, 24세 이하는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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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백희나 작가의 작품을 가족뮤지컬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아이와 어른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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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로 오는 5월 16일 작품 장수탕 선녀님, 7월 25일 작품 달샤베트를 상연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https://festivalgogo.co.kr/ 페스티벌gogo News 2026년 1월 시사보도 편집 기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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